8시30분 현재 득표율 64%로 당선
주지사 선거는 바텀스 59% 잭슨 41%
연방하원 민주당 후보 5명 당선 확정
주하원 99지구 미쉘 강 62%로 리드
2026중간선거 개표가 조지아를 포함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현 의원인 존 오소프가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3일 밤 8시 15분 현재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투표 개표 결과 존 오소프는 161만 1,461표를 획득해 득표율 63%로 4만6,430표로 득표율 37%에 그친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를 누르고 남은 개표 결과와 관계없이 연임에 성공했다.
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오소프는 콜린스를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 왔다.
주지사 선거에서도 같은 시각 민주당 키사 랜스 바텀스가 득표율 59%(151만 1,346표)로 공화당 릭 잭슨을 앞서고 있다. 잭슨은 104만1,950표를 얻어 4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연방하원 선거에서는 14개 선거구 중 5개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당선자가 확정된 곳은 민주당이 현역 의원인 곳이 5개 선거구이며 나머지 한 곳은 현역이 없는 1개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먼저 민주당 자스민 클라크 후보는 13선거구에서 82%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고 2선거구와 4선거구, 5선거구, 6선거구에서도 각각 민주당 샌포드 비숍과 헨리 행크 존슨, 니케마 윌리엄, 루시 맥베스 현 의원이 80% 내외의 압도적 표차로 당선을 확정했다.
한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하원 99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한인 미쉘 강이 1만 222표로 득표율 62%로 현역인 공화당 맷 리브스 의원을 앞서고 있다. 리브스 의원은 6,395표로 3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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