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상반기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7-09 21:21:28

방탄소년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닐슨뮤직 美 상반기 결산…유일한 하프 밀리언셀러, 팝 부문 아티스트 2위

NCT 127도 앨범 판매고 8위…실물음반 '톱 5' 중 2팀이 한국 그룹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집계됐다.

닐슨뮤직이 10일 공개한 올해 상반기 미국 음악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총 55만2천 장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며 '톱 10 앨범 - 토털 세일즈(Total sales)' 랭킹 1위에 올랐다.

'톱 10 앨범 - 토털 세일즈' 랭킹은 CD와 바이닐 LP 등 실물(피지컬) 음반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합산해 판매고를 집계한 것이다.

 

'맵 오브 더 솔 : 7' 판매고에선 CD가 96%, 디지털 앨범이 4%를 차지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실물 음반 판매량만 집계한 '톱 10 피지컬 앨범'에서도 52만8천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이 팔려 '하프 밀리언셀러'에 오른 앨범은 '맵 오브 더 솔 : 7'이 유일했다.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에다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까지 합산해 가장 인기 있는 앨범 순위를 선정한 '톱 10 앨범'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판 가수기도 하다.

2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7' 뿐만 아니라 이전 앨범 판매고까지 합치면 방탄소년단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75만7천장 상당을 팔아치웠다. 이 중 72만 장이 실물 음반이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음반·다운로드·스트리밍을 합산해 선정한 팝 부문 '톱 5 장르 아티스트'에서 빌리 아일리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3위), 저스틴 비버(4위), 할시(5위)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쳤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가온차트에서도 상반기 426만여장이라는 기록적 판매고로 1위를 차지했고, 해외 가수로는 36년 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의 상반기 앨범 판매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그룹 NCT 127도 3월 발매한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으로 19만6천 장의 판매고로 '톱 10 앨범 - 토털 세일즈' 8위에 오르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실물 음반 판매순위에서는 4위(17만 장)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는 실물 앨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3% 감소했으며 특히 CD 판매는 30.2% 줄어들었다. LP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11.2%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실물 음반 부진이 심화한 것이다.

이런 추세에서 한국 그룹 두 팀이 실물 음반 판매 '톱 5'에 드는 등 K팝이 실물 음반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눈길을 끄는 현상이다.

닐슨뮤직 2020 상반기 리포트는 올해 1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의 음반판매·다운로드·스트리밍 등 음악시장 관련 통계와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톱 10 앨범'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인기 있는 앨범에 등극한 것은 미국 래퍼 릴 베이비의 '마이 턴'이었다. 2위는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3위는 릴 우지 버트의 '이터널 어테이크'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상반기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앞서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앞서

10:00PM민주당, 부지사 등 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승리 가능성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 승리에 이어 부지사 등 주정부 선출직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앞서고 있다.10시 현재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