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러시모아 마운틴 불꽃놀이 참석 논란

미국뉴스 | | 2020-07-04 12:12:46

트럼프,불꽃놀이,참석,논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천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또 참석해 비난이 일고 있다.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다. 신종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이 걸려 미 전역에서 대규모 모임을 막고 기념행사를 축소하는 와중에 대통령은 정반대 행보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3일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사우스다코타주의 러시모어산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에 참석한다.

조지 워싱턴과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미국 대통령 4명의 얼굴이 새겨진 곳이다. 행사에는 7,500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제하지는 않는다. 미국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에 걸린 시점에 확산을 부추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더구나 보건당국이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쓰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앞장서 대규모 행사에 참석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미 각지에서 독립기념일 맞이 불꽃놀이 행사 상당수가 취소된 상황이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현재 사우스다코타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36개 주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와중에 다른 주에서도 불꽃놀이를 보러 오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CNN방송은 지적했다.

 

트럼프 러시모아 마운틴 불꽃놀이 참석 논란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사우스다코타주의 러시모어산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에 참석한다. 조지 워싱턴과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대통령 4명의 얼굴이 새겨진 곳이다. [A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