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홍 제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모친 서상순 여사가 28일 오후 노환으로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환송예배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리장의사에서 간단한 뷰잉 형식으로 열리며, 장례미사는 2일 오전 11시 둘루스 성김대건 성당에서 엄수되고, 이후 납골당에 유골을 안치할 예정이다. 문의=678-907-8343.
김일홍,모친상
김일홍 제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모친 서상순 여사가 28일 오후 노환으로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환송예배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리장의사에서 간단한 뷰잉 형식으로 열리며, 장례미사는 2일 오전 11시 둘루스 성김대건 성당에서 엄수되고, 이후 납골당에 유골을 안치할 예정이다. 문의=678-907-8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