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식탁밑 예수님의 발 ‘생생’ 가롯 유다의 손엔 돈 가방이…

미국뉴스 | 종교 | 2020-06-25 09:09:25

최후의만찬,비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구글 ‘기가픽셀’(Gigapixel) 디지털카메라의 최첨단 기술로 세계적 명화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비밀이 드러났다.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495년에서 1497년경에 완성한 최고작으로 예수가 십자가에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만찬을 나눈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다.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의 벽화로 보관되어 있다. 하지만 다빈치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프레스코’(Fresco)화 기법으로 그려 완성직후부터 서서히 훼손이 발생하기 시작, 원작의 일부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상태다. UK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측 아트 앤 컬처가 기가픽셀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활용, 원작 이미지 복원 작업에 나섰다.

기가픽셀은 한 이미지당 약 70억 픽셀(화소)로 이뤄져, 기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글씨나 그림 속 아주 작은 묘사까지 볼 수 있게 한 최첨단 기술이다. 구글 아트 앤 컬처 측이 약 1년에 걸쳐 복원한 원작에 따르면 원작에서는 문에 가려 볼 수 없었던 식탁 아래 예수의 발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예수의 부활을 의심한 제자 도마의 손가락도 구글이 복원한 그림에서 자세히 드러났다. 복원된 그림을 보면 도마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예수의 손바닥에 난 못 자국을 만지기 위한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 예수를 배반하고 은화 30냥을 받은 가룟 유다가 오른손으로 돈 가방을 움켜쥐고 있는 탐욕스러운 모습까지 고스란히 복원됐다.

 

식탁밑 예수님의 발 ‘생생’ 가롯 유다의 손엔 돈 가방이…
지난 2017년 한국에서 열린‘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전시회에서 참석자가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 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