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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0일〉하루 확진자 수 1,800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

지역뉴스 | | 2020-06-20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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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63,809명·사망자 2,642명            

귀넷 6,043·풀턴 5,444·디캡 4,666·캅 3,841

전날 대비 확진 1,800명, 사망 6명 늘어

 

<20일 오후 3시>

 

♦확진 63,809명·사망 2,642명 기록으로 늘어

20일 조지아주 하루 확진자 수가 1,800명으로 통계 시작 후 최고를 기록해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종전 최고 하루 확진자는 19일의 1,097명이었다. 20일 확진자 수는 1,800명대로 늘었고, 사망자수는 한자리수를 기록했다. 20일 오후 3시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800명, 사망자가 6명이 늘어났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20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642명, 확진자가 63,809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4.14%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오후 3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6명, 확진자가 1,800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는 159곳 전체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9,837명(15.41%)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ICU) 입원환자는 2,140명이다.  

조지아에서는 총 82만6,711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7.71%가 확진 통보를 받았고, 항체검사는 13만8,123건이 진행됐다. 조지아주의 검사량 대비 확진률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인종별 확진자는 백인 21,623명, 흑인 19,369명, 미상 17,021명, 기타 4,631명, 아시안 1,034명, 네이티브 아메리칸66명, 네이티브 하와이안 65명이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귀넷이 6,043명으로 가장 많았고, 풀턴 5,444명, 디캡 4,666명, 캅 3,841명, 홀 2,922명, 미상 1,850명, 도허티 1,844명, 클레이턴 1,567명, 머스코지 1,147명, 체로키 1,093명이다.

 

한편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수는 231만8,630명, 누적 사망자는12만1,750명, 완치자 96만2,880명을 기록했다. 김규영 기자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0일>하루 확진자 수 1,800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0일>하루 확진자 수 1,800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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