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경찰국장 “7일 평화 집회 기대”

지역뉴스 | | 2020-06-06 14:14:54

총영사,귀넷,경찰,시위,간담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영사 귀넷경찰국장과 면담 

귀넷카운티 의장 화상통화도…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4일 오전, 도란 귀넷카운티 경찰국장 및 관계자들과 오는 7일 둘루스 한인밀집 지역에서 예정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 항의시위와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로렌스빌 귀넷경찰국 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영준 총영사와 강형철 경찰영사, 톰 도란 귀넷카운티 경찰국장, 박형권 한인 범죄예방위원회 위원, 이홍기 한인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준 총영사는 우리 동포사회의 우려를 전달하면서 만일에 벌어질 불법행위로 우리 동포 및 한인 사업체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대한 예방 및 보호조치를 취해줄 것을 도란 서장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란 경찰국장은 “집회가 일단 평화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넷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염두에 두고 다수의 귀넷경찰을 배치할 계획이며 주정부 순찰대(GSP)와 귀넷 셰리프국이 이번 계획을 지원하고 있다”며 “평상시 귀넷카운티 내 다른 도시 경찰서, 인접 카운티 경찰기관들과 협조체계가 잘 이뤄지고 있어 당일 시위 전개 양상에 따라 필요한 경우 주정부로부터 추가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 소셜미디어에도 평화적 시위를 하자는 목소리가 압도적이고 실제 시위 참가자는 1,000명으로 예상된다”면서 “폭력시위 예방을 위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사용하고 헬리콥터를 활용해 입체적인 상황정보 수집을 통해 시위 전개 양상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한인 커뮤니티와의 상호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시위 당일 공보관을 현장에 배치해 시위가 과격 양상으로 변질되는 등 특히 동향이 있으면 즉시 미디어와 트위터 등을 통해 관련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김영준 총영사는 귀넷 카운티 샬럿 내시 의장하고 화상통화를 갖고 7일 집회에 대한 우리 동포사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불법적인 행위로 우리 동포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뷰티마스터 박형권 대표는 귀넷 경찰관 측에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윤수영기자

귀넷 경찰국장 “7일 평화 집회 기대”
애틀랜타총영사관은 4일 오전, 도란 귀넷카운티 경찰국장 및 관계자들과 오는 7일 둘루스 한인밀집지역에서 예정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 항의시위와 관련 간담회를 갖았다. 사진 왼쪽부터 박형권 대표, 도란 경찰국장, 김연준총영사,이홍기회장
귀넷 경찰국장 “7일 평화 집회 기대”
뷰티마스터 박형권 대표(사진 왼쪽)는 귀넷 경찰관 측에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귀넷 경찰국장 “7일 평화 집회 기대”
김영준 총영사는 귀넷 카운티 샬럿 내시 의장하고 화상통화를 갖고 7일 집회에 대한 우리 동포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