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나의 증인, 나의 종(My Witnesses, My Servant, 행Ac.1:8)

지역뉴스 | 종교 | 2020-06-05 17:17:13

칼럼,방유창,신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사야 43:10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라고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를 고난의 종으로 묘사하였습니다. 이 이사야의 메시아닉 예언은 갈릴리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고 40일째 되는 날, 갈릴리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승천하시는 바로 그 즈음에 이사야적 표현을 인용하십니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야훼 하나님께서 장차 올 모든 세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증인 된 삶을 살라고 분부하시고(사43:10), 갈릴리 예수님을 통하여 장차 올 모든 세대를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라고 분부하십니다(행1:8). 이사야의 예언과 승천하시는 갈릴리 예수의 예언이 공통적으로 계시하는 언약의 일관성은 하나님의 불변하시는 영원의 속성을 과감하게 나타내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예수는 이 언약의 일관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나의 증인이 되라”는 천국의 음성으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언약하신 성령강림의 예언과 더불어 확신의 언약으로 약속하십니다.

성령강림으로 주어질 파워(능력)는 (1) 예루살렘으로부터 출발하여, (2)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3)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심을 증거하는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파워이므로 이것은 결코 권력유지를 위한 정치적 파워가 아닙니다. 오직 갈릴리 예수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생명구원을 위한 영적 파워입니다. 이 파워가 바로 성령강림으로부터 비롯되며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증인되는 삶을 야훼 하나님께서는 “나의 증인, 나의 종”이라 부르시고, 갈릴리 예수는 “나의 증인”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나의 증인”이 되는 유일한 길은 “오직 성령”이라 예수님께서는 선포하십니다(행1:8). 현하, 이 성령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가 말씀하시는 “나(예수)의 증인”된 삶을 가로막는 장벽이 있습니다. 그것은 외적인 환경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와 복음의 증인이 된 우리들로 인하여 비롯되는 일련의 문제들이 이 증인된 삶을 가로막는 장벽입니다. 그 장벽은 첫째, 상호간의 갈등으로 인한 관계의 두절. 둘째, 돈. 셋째, 건강. 넷째, 마음의 의심. 다섯째, 염려. 여섯째, 죄. 이러한 장벽들이 성령충만으로 인하여 파워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가 바라시는 “나(예수)의 증인”되고자 하는 복음의 길을 가로막습니다. 이 장애적 요소는 타인에게나 다른 환경적 요건으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로 인하여 일어나는 불필요한 걸림돌들입니다.

이 존귀한 영적 차원에서 우리 스스로가 반드시 이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위한 ‘급선무(Priority)’입니다. 바로 그때, 성령의 파워는 그 권능을 역사하게 되고 관계전도를 비롯되는 전도와 선교의 강력한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야훼 하나님께서 그리고, 승천하신 갈릴리 예수께서 우리를 향하여 “나의 증인, 나의 종”이라 부르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