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과잉진압 애틀랜타시 경찰관 6명 기소

지역뉴스 | | 2020-06-03 14:14:45

과잉진압,애틀랜타시 경찰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중폭력, 재산손괴 혐의 적용

 

지난달 30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두 대학생을 과잉 진압했던 애틀랜타시 경찰관 6명이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폴 하워드 풀턴카운티 검사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6명의 경관을 가중폭력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바디 카메라 분석에 의하면 경찰관들은 이 두 학생이 타고 있던 각각의 차량에서 학생들을 끌어내고 전기충격기로 위협해 전국적인 공분을 샀다. 

사건 관련 경관 두 명이 해고됐고, 나머지 관련자들은 내부 근부로 배치됐다. 

사건 피해자인 스펠만대 학생 타니야 필그림, 전 모어하우스대 학생 므사이어 영은 이날 회견장에 나와 당시 상황을 전했다. 두 학생은 이번 조치에 대해 만족과 감사를 표했다. 영은 “이런 괴물들이 길거리를 떠났고, 더 이상 사람들에게 테러를 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더 안전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영의 변호사는 이들의 유죄를 받아내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6명의 경찰관에게는 가중폭력, 총기겨냥, 폭력, 재산손괴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하워드 검사장은 관련 학생들은 “완전 무죄”라고 밝혔다. 공무집행 방해로 구치소에서 하루를 보낸 영은 이후 기소 각하로 풀려났다. 조셉 박 기자

과잉진압 애틀랜타시 경찰관 6명 기소
사건 피해자인 필그림(왼쪽)과 영이 1일 당시 상황을 밝히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