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김기수 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셰프장, 장경섭, 이제혁, 강영원, 김형률, 전준영, 서영선, 어영갑, 박청희가 귀넷경찰서에 방문해 경찰을 위한 한식 도시락 60인분을 전달했다. 김기수 안보협 회장은 "다들 어려운데 몇 사람들이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어제는 노스사이드 귀넷 메디컬센터, 오늘은 귀넷경찰서에 방문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는 분들께 계속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왼쪽부터 셰프장, 귀넷 경찰, 박청희 귀넷 해비타트 회장, 김기수 안보협 회장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