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아틀란타 한인교회, 6월부터 '드라이브 인 예배'

지역뉴스 | 종교 | 2020-05-30 12:12:49

아틀란타,한인교회,드라이브인,예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요일, 오전 9시, 11 시 예배 

주일, 오전 8시, 10시, 정오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6월부터 '드라이브 인 예배'(Drive-in Worship)를 시작한다.

김세환 목사는 “온 세상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고 우리 성도들도 직, 간접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라며 “ 코로나바이러스가 재앙인 것 만은 틀림없지만 이 고난을 통해 귀중한 가치와 교훈들을 새롭게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우선 우리는 아틀란타 한인교회의 소중한 ‘예배’를 다시 회복하고자 한다고 전하고 6월 첫주(7일)부터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한국 사람들은 전쟁 중에도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었고, 예배는 우리 신앙의 기본이었고, 뿌리였고, 출발점이었으며, 그 동안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 주일예배와 그 밖의 모든 예배들을 너무도 훌륭하게 잘 감당해 왔다”라며 “예배의 방식을 조금 달리해서 본격적으로 모이는 예배를 실시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한인교회는 ▲주일예배는 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로 모든 예배는 40분 안에 마치는 것을 목표 ▲공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토요일= 오전 9시, 오전 11 시, 주일=오전 8시,  오전10시 , 오후 12시 모두 5번에 걸쳐 예배 ▲교회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올때 창문을 여는 행위는 금지 ▲가급적 화장실 이용을 자제 ▲차 안에서 나올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서로 대면하고 대화를 나누시는 것은 금지 등의 예배 지침을 마련했다. 김 목사는 교인들에게 목회자와 안내봉사위원의  지도를 따라주기 당부했다.

한편 새벽예배와 수요예배는 실시간 동영상(Live Stream Worship)으로 진행되며 6월부터는 자유롭게 본당 안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단 교회에 머무는 동안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6피트 이상의 거리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건강이 좋지 않거나, 면역이 약한 어른들은 종전대로 실시간 동영상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릴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31일, 오후 1시45분부터 2시30분까지 대예배실 앞 주차장에서 교회학교 졸업식 행사로 졸업장과 선물을 드라이브 스루로 전달한다. 윤수영기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6월부터 '드라이브 인 예배'
아틀란타 한인교회가 6월부터 “드라이브 인 예배”를 시작한다. 사진은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는 대예배실 모습.
아틀란타 한인교회, 6월부터 '드라이브 인 예배'
아틀란타 한인교회 마더스 데이 드라이브스루행사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과반 지지율 후보 부재 속바텀스 전 ATL시장 선두나머지 후보간 결선 경쟁 두달 뒤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이 사실상 ‘2위 결선 진출권 경쟁’ 양상으로 흐르고 있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14일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자택에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와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ATL 공항 결항∙지연 650여편 수하물 컨베이어까지 검색줄 NWS‘악천후 위험 2단계’경보 월요일인 16일 새벽부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이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