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문가 칼럼] COVID-19 과 프랜차이즈 사업 (가맹점 재개업에 즈음하여)

지역뉴스 | | 2020-05-12 15:15:50

칼럼,김사베리오,프랜차이즈,경영,컨설턴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와 그에 따른 사업 폐쇄로 인해 프랜차이즈 사업이 전반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최근 세계프랜차이즈연맹(IFA)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COVID-19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의 74%가 경기 침체 혹은 자택금지령으로 인해 당분간 완전히 폐쇄되었다고 한다. 

일전에 간략하게 소개하였지만 1960년에 설립된 IFA(International Franchise Association)는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을 홍보, 보호 그리고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규모의 프랜차이즈 관련 기관이다. IFA는 760만명의 미국 근로자를 고용한 300개 이상의 사업 업종에서 미국 내의 733,000개 가맹점 사업의 대변인이 되어 주고 있다. COVID-19이전에 수백만 명의 근로자를 지원하던 프랜차이즈 사업이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명백하고 막대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IFA는 해당 업계에서 가장 이름있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경영진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를 최근 조직하였다. 정부 관계자와 기타 전문가의 견해를 포함한 그들의 통찰력은 직원과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사업의 재 개업을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한 지침들을 작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 지침들은 프랜차이즈 사업이 직원,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에 따른 필요한 교육 및 관행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연계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IFA는 자동차, 상업 서비스, 교육, 피트니스, 호텔, 주거 서비스, 식당, 미용식/개인 서비스 및 노인 간호 서비스 관련 분야에서 박식한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본사, 가맹점주, 그리고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였다. 이 보고서는 백악관과 주 정부에서 제시한 추천 사항들을 토대로 하여 COVID-19이후의 재 개업을 시작하고 유지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추천 사항들을 제시한다. 

COVID-19이전에는 미국에 760만 명의 미국인을 고용한 733,000개의 가맹점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소규모 사업 가맹자 점주들이었다. 업계 조사 기관인 FRANdata에 의하면 전체 가맹점주들의 75%는 20명 미만의 직원을 대부분 고용하고 있다고 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비 프랜차이즈 사업에 비해 매우 다양한 인종 분포를 볼 수 있는데 미국 인구조사 자료에 의하면 전체의 30% 가맹점 사업이 소수 민족에 의해 소유되어 운영되고 있는 반면에 18%의 소수 민족이 비가맹점 사업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이 경제의 모든 부분에 뿌리를 내리고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실생활에서 경험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식음료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가맹점 사업은 절 반도 채 안 된다. 다른 주요 부분으로는 자동차, 상업 서비스, 교육, 체육관, 호텔, 주거서비스, 미용실, 노인 건강 서비스 관련 사업들이 있다. 

아직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승이 한풀 꺾이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주정부들이 정치적인 압박과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자택금지령을 풀고 있는 상태이다. 아직까지 긴장을 풀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혹시라도 재 개업을 꼭 해야 한다면 직장 복귀를 위한, 작업을 위한, 고객과의 새로운 만남을 위한 세부 추천 사항들을 반드시 준수하기 바란다. 

이런 내용들의 대부분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Center for Disease & pvention (CDC https://www.cdc.gov/) 와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OSHA https://www.osha.gov/)에서 준비한 지침 내용들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업주들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좀더 자세히 알아보는 것을 추천하고 다음 편에 간단히 소개하겠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채용담당자 “프로답지 못해” 지적… “시대착오적” 갑론을박 원격근무·비대면 문화 익숙한 Z세대 vs 규범 중시 기성세대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미국 직장가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