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ME, 8월까지 사망자 약 13만7천명 예상
조지아 3,596명 예상, 한 주 전 보다 줄어
워싱턴대 보건측정평가연구소(IHME)는 11일 새 예측 모델 발표를 통해 오는 8월 초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내 누적사망자가 13만7천명, 조지아는 3,596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IHME는 4일 발표한 예측 모델에서 올 8월까지 미국의 누적사망자가 13만4,475명 정도 발생한다고 예측했으나 11일 발표한 지표는 약 2,700명이 증가한 13만7,184명의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크리스토퍼 머레이 IHME 소장은 “일부 주에서는 사망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각 주에서는 매일 사망률이 최고조에 달한 후 사망자의 하강 궤적이 더디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IHME의 새 예측 지표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는 8월 4일까지 3,596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이 수치는 지난 4일에 발표한 지표보다 1,317명이 줄었다.
머레이 소장은 지난 몇 주 동안 조지아, 몬타나, 노스타코타, 미네소타, 사우스타코타 등 5개 주에서 경제 재개로 인해 주민의 움직임이 약 20%가 증가했고, 다른 13개 주는 약 15%-20%의 증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 중 일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의 완화로 인해 보인 움직임이지만, 이미 움직임의 상승 추세는 그전부터 시작됐다”며 “검사 확대 및 마스크 사용을 확대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감염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