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교계, 다양한 마더스데이 행사 개최

지역뉴스 | 종교 | 2020-05-11 15:15:26

애틀랜타,한인,교회,어버이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드라이브 스루 카네이션 전달

목회자들 어머니에 축복 기도

 

10일 마더스데이와 어버이주일을 맞아 애틀랜타 교계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니어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아틀란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는 하루 앞서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드라이브 스루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백을 담임목사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최승혁 목사는 “프라미스의 모든 어머니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늘 교회를 사랑하시고 늘 섬겨주셔서 감사하며 축복한다”고 전했다.

 

아틀란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10일 마더스데이를 맞아 오전 9시30분부터 2시까지 어머니들에게 드라이브 스루로 교회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며 목회자들이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세환 목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는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라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 어느때 보다 밝고 행복해야할 날 코로나19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게 됐다”며 “교회가 작은 선물을 마련했으니 즐거운 일만 생각하는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교인들을 축복했다.

 

온라인 예배와 현장예배를 병행하고 있는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10일 교회에 참여한 시니어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해주었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시니어위원회(위원장 박민규장로) 주관으로 10일 12시부터 교회 뒤 주차장에서 어버이날 특별 감사행사로 ‘드라이브 인’ 예배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손정훈 담임목사는 “어버이주일을 맞아 차안에서 조금은 답답하지만 성전 뜰을 밟는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며 “아프지않고 낙심하거나 우울하지 않도록 늘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했다. 교회는 미리 동영상으로 제작한 교구 사역자들의 ‘어버이 주일’ 사랑의 메시지와 다함께 찬양하는 시간 등을 통해 예배에 참석한 시니어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 예배 후에는 드라이브 스루로 교회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로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65세 이상 시니어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수영기자

한인교계, 다양한 마더스데이 행사 개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가 어버이 주일을 맞아 '드라이브 인 예배'로 메시지를 전하고 축복기도를 했다.

 

 

한인교계, 다양한 마더스데이 행사 개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시니어위원회(위원장 박민규장로) 주관으로 교회 뒤 주차장에서 어버이날 특별 감사행사로 ‘드라이브 인’ 예배를 개최했다.
한인교계, 다양한 마더스데이 행사 개최
아틀랜타 한인교회는 오전 9시30분 부터 2시까지 드라이브 스루로 교회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한인교계, 다양한 마더스데이 행사 개최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는 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드라이브 스루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백을 담임목사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한인교계, 다양한 마더스데이 행사 개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목회자들이 10일 어버이날 특별감사행사로 '드라이브 인' 예배에 참석한 시니어들을 환영하고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