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귀넷 교육직원, 업무 복귀 논란

지역뉴스 | | 2020-05-04 13:13:59

코로나,귀넷,교육직원,논란,교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사·직원, 아직 이르다

교육청, 안전 계획 철저

 

귀넷카운티교육청이 지난 1일 발표한 교육직원 및 교사의 업무 복귀 지시에 대해 교육청 직원 및 교사의 불만과 항의가 빗발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자 본보 보도와 같이, 귀넷카운티교육청은 6일부터 교육직원, 11일부터 교사를 제외한 직원, 18일부터 교사를 업무에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슬로안 로치 교육청 대변인은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다”며 “가족들이 개인 물품을 가지러 오기 전에 폐쇄된 교실을 열어줄 교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 동안 카운티 소속 교육직원 및 교사들은 귀넷교육청의 업무 복귀 지시에 대해 불만 섞인 의견을 내비쳤고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여동생 교사를 둔 한 시민은 교육청이 교육직원과 교사 및 다른 직원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개인 보호장비(PPE)를 보유하고 있냐는 물음에 대해, 교육청은 직원에게 마스크와 장갑을 공급하고 또한 접촉이 많은 곳의 청소와 방역을 철저하게 할 것이며,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도 유지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한 교사는 소셜미디어에 “귀넷카운티교육청의 업무 복귀 지시는 근시안적 사고로 접근해 결정한 것이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및 복지에 관심이 없다”며 “현 교육청의 판단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교육청 대변인은 단순하게 계획을 세워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자택대피령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교육청은 업무 복귀를 하기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고, 이는 안전하게 교육직원 및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영 수습기자

 

귀넷 교육직원, 업무 복귀 논란
귀넷카운티교육청이 지난 1일 발표한 교육직원 및 교사의 업무 복귀 지시에 대해 교육청 직원 및 교사의 불만과 항의가 빗발쳐 논란이 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