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보험사들 자동차보험금 속속 반환 결정

지역뉴스 | | 2020-04-08 18:18:01

코로나,자동차보험 반환,스테이트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피령 속 운전 축소에 따른 반환

스테이트팜 주말까지 환불방법 결정

올스테이트,아메리칸패밀리보험 환불

 

 

미국 최대 보험사인 스테이트팜이 7일 이번 주말까지 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어떻게 반환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인의 98%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택대피령 혹은 외출자제령의 영향 아래 놓여있어 자동차를 운전하는 일이 대폭 감소하는데 따른 조치다.

운전이 적으면 자동차 사고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이는 보험업계에 큰 돈을 남기게 한다. 스테이트팜은 성명서를 통해 “무엇이 최선인지, 그리고 가입자의 장기적인 이익이 무엇인지 고려해 반환 방법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올스테이트와 아메리칸 패밀리보험 두 보험사는 6일 가입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동안 운전을 훨씬 덜 하기 때문에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8억 달러를 돌려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스테이트(ALL)는 4, 5월에 고객이 지불한 보험료의 약 15%를 환불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금액은 총 6억달러에 달한다. 톰 윌슨 올스테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전례가 없는 운전 감소로 인해 고객들은 자택대피령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스테이트의 환불금은 개인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모든 미국과 캐나다 고객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미국 19개 주에서 영업하는 아메리칸 패밀리보험도 모든 고객들에게 일정액을 환불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보험사는 보험에 가입한 자동차 한 대당 약 50달러를 일시불로 돌려주겠다고 밝히며, 총액은 2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가이코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프로그레시브는 환불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어떤 보험사들은 갑자기 운전이 중단됐거나 줄어든 보험가입자들에 대한 개별적인 심사를 통해 보험료를 인하하겠다는 방침을 고려하고 있다.

보험 전문가들은 자택대피령 혹은 외출자제령 기간 동안 자동차 사고의 85%가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조셉 박 기자

 

보험사들 자동차보험금 속속 반환 결정
보험사들 자동차보험금 속속 반환 결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