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근 회장 샌디 스프링스 경찰에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코로나19 확산사태에도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샌디 스프링스 경찰서에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박선근 회장은 2일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동양인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은데 한인단체들이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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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근 회장 샌디 스프링스 경찰에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코로나19 확산사태에도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샌디 스프링스 경찰서에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박선근 회장은 2일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동양인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은데 한인단체들이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