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DACA(청소년 추방유예) 갱신 마비 수혜자 추방 위기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20-04-01 14:14:49

DACA,갱신,마비,추방위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폐지 위헌 여부에 대한 심리에 착수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연방 이민당국이 사실상 업무를 중단하면서 DACA 수혜자들이 추방 위기에 놓이게 됐다.

지난 31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지역 사무소 업무중단으로 갱신 신청을 할 수 없게 된 DACA 갱신 신청자들을 위해 신청 기한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또 이 기간 495달러의 갱신 수수료를 면제해 달라는 요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마리아 컷닉 이민 법전문 변호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재 클라이언트와 직접적인 접촉도 불가능하고 변호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얼마나 많은 DACA 갱신 신청자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USCIS는 오는 7일까지 지역 사무실에서 지문 채취와 인터뷰 등 대면 접촉 업무를 중단한 상태다.

한편 연방 대법원의 DACA 위헌여부 심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9월 행정명령을 통해 DACA 폐지를 선언하자 이민권익 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하면서 연방 지방법원과 항소법원에서 잇따라 행정명령시행 중단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이에 대해 연방 정부가 대법원에 상고한데 따른 것이다.

연방 대법원의 최종 판결은 이르면 초여름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