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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5일〉사망 47명·확진 1,387명… 귀넷 모든 식당 다인-인 금지

지역뉴스 | | 2020-03-26 12:12:17

코로나,조지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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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69명·풀턴204명·디캡125명

연방하원 경기부양책 처리 불발

귀넷,투고·배달만 4월6일까지

 

<25일 오후 7시>

♦조지아 사망 47명, 확진 1,387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가 하루 새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1천 4백명에 근접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25일 오후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47명, 확진자가 1,387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39%를 기록했다. 이는 24일 저녁 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9명, 확진자가 290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96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438(31.6%)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9세 60%, 60세 이상 36%, 연령 미상 3%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8%, 여성이 50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6,179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2.4%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204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캡 125명, 도허티 123, 캅 109명, 바토우 82명, 귀넷 69명, 캐롤 50명, 체로키 36명, 클레이턴 29명, 리 25명, 클락 21명, 헨리 20명, 홀 19명, 더글라스 18명, 플로이드 14명, 헨리 패옛 로운즈 각 12명, 컬럼비아 코웨타 리치몬드 포사이스 락데일 스팰딩 각 10명, 고든 포크 9명, 뉴튼 8명, 채섬 로렌스 트룹 각 7명, 빕 얼리 휴스턴 오코니 폴딩 6명,  글린 피치 섬터 티프트 각 5명, 미첼 머스코지 휫필드 테렐 피켄스 각 4명, 베이커 브라이언 크리습 이핑엄 라마 럼프킨 먼로 워스 각 3명, 볼드윈 배로우 커피 콜큇 어윈 재스퍼 메디슨 밀러 세미놀 트윅스 워싱턴 각 2명, 벤힐 버크 캠든 캐투사 찰튼 채투가 클린치 도손 디케이터 닷지 패닌 그린 해리스 허드 잭슨 존스 리버티 링컨 롱 메이컨 메리웨더 모건 피어스 펄래스키 랜돌프 스티븐스 태트널 테일러 토마스 터너 웨어 화이트 윌크스 각 1명, 미상 160명이다.

 

<25일 오후 2시>

◆감염 병원직원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

코로나19에 감염된 42세의 병원 직원이 자택에서 4살 아이를 옆에 두고 사망한 시신으로 발견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리차드 호크 코웨타카운티 검시관은 24일 애틀랜타에서 남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뉴난에 있는 디드르 윌크스 집 거실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검시관은 그녀가 발견되기 12시간에서 16시간 전에 사망했다고 말했다.

윌크스는 사후 코로나바이러스 실시된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당국은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윌크스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 윌크스는 피드몬트 뉴난 병원에서 유방조영술사로 일했다.

 

◆와플하우스 조지아 매장 등 휴업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와플하우스가 코로나19 확산에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디애나,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조지아 등의 매장 365개를 무기한 휴업하겠다고 발표했다. 허리케인, 토네이도, 기타 자연재해에도 문을 닫지 않았던 이 회사는 결국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문을 닫는 매장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1,627개의 매장은 영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1시>

◆귀넷식당, 픽업·배달만 허용-긴급 행정명령

샬롯 내쉬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의장은 25일 정오를 기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행정명령을 내리고 다중 이용시설의 일시적 폐쇄, 식당 등의 영업 제한조치를 취했다. 이 명령은 25일 정오부터 4월 6일 정오까지 한시적으로 귀넷의 시정부 관할이 아닌 미통합지역에 적용된다.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다중 이용시설로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피트니스 스튜디오, 극장, 라이브 공연장, 볼링장, 아케이드 및 기타 시설 등이 명시됐다. 또 식당, 푸드코트, 양조장 및 겸업식당, 기타 식사 시설에서 업소 내 식사제공을 중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식당들은 배달, 테이크아웃,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식품을 계속 제공할 수 있다.

 

<25일 정오>

◆조지아 확진 1,247명, 사망 40명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가 하루 새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1천 3백명에 근접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25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40명, 확진자가 1,247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46%를 기록했다. 이는 24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8명, 확진자가 221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96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394(31.6%)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9세 60%,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4%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8%, 여성이 51 %, 미상 1%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6,179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0.2%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98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캡 116명, 도허티 109명, 캅 101명, 바토우 78명, 귀넷 48명, 체로키 31명, 캐롤 27명, 리 25명, 클레이턴 22명, 클락 홀 19명, 더글라스 17명, 플로이드 14명, 헨리 패옛 12명, 로운즈 11명, 코웨타 리치몬드 10명, 포사이스 락데일 9명, 고든 포크 8명, 채섬 뉴튼 7명, 빕 컬럼비아 로렌스 폴딩 스팰딩 트룹 각 6명,  얼리 글린 휴스턴 오코니 섬터 티프트 각 5명, 미첼 피치 휫필드 피켄스 각 4명, 베이커 크리습 이핑엄 라마 럼프킨 먼로 머스코지 워스 테렐 각 3명, 볼드윈 배로우 브라이언 버츠 커피 그린 어윈 재스퍼 밀러 크리습 세미놀 트윅스 워싱턴 각 2명, 애플링 벤힐 버크 캠든 캐투사 찰튼 채투가 클린치 콜큇 도손 디케이터 닷지 패닌 해리스 허드 잭슨 존스 리버티 링컨 메이컨 메디슨 메리웨더 모건 피어스 펄래스키 랜돌프 스티븐스 태트널 테일러 토마스 터너 월튼 화이트 윌크스 각 1명, 미상 153명이다.

 

◆필수적 비즈, 사회적 거리두기 논쟁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자택 대피령’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을 내리지 않자 의료진 및 주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의료진은 비필수적 비즈니스는 문을 닫도록 조치하고, 조지아 전지역에 “신속하고 무지비한” ‘자택 대피령’(Shelter In Place)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주지사가 미온적 태도를 보이자 조지아 지방자치협의회는 조지아주 538개 시정부에 “더 강력한 제한을 위해 경찰력을 사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시, 사바나시, 챔블리시, 피치트리 코너스시 등이 ‘외출 자제령’을 내렸다. 

켐프는 공공의 안전과 경제 활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주의 주지사들처럼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압력이 켐프에게 가해지고 있다. 아울러 비즈니를 필수, 비필수적 업체로 구분하는데 대한 논쟁도 일고 있다. 

 

◆마르타 직원 감염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중교통을 운영하고 있눈 마르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신원과 빅책이 알려지지 않은 이 직원은 지난 3월 10일 이후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마르타는 작원 한 명이 추가로 양성반응을 보였으나 의사로부터 코로나19 감염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아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르타는 목요일인 26일부터 버스 탑승 시 모든 승객은 뒷문을 통해 타고 내려야 하며, 버스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전철을 이용할 때는 요금을 내야한다.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5일>사망 47명·확진 1,387명… 귀넷 모든 식당 다인-인 금지
마르타는 목요일인 26일부터 버스 탑승 시 모든 승객은 뒷문을 통해 타고 내려야 하며 버스요금은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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