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마스크 무료 배부
EAMC에 마스크 기부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회장 전영수)가 코로나19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인들과 이스트 알라바마 메디칼 센터(EAMC)에 마스크 보내기 기부행사를 펼쳤다.
전영수 회장은 “벌써부터 마트에 진열된 물건들이 동이 나고, 직장과 사업체들이 잠시 멈추고 가까운 사람들과 거리두기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겪고 있다”며 “불안해 하는 한인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 무료제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인 EAMC에도 의료진들이 마스크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스크 보내기 기부행사를 동시에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에서 ‘마스크 나눠주기’ 행사가 22일 오후 2시에서 5시로 예정되었으나 일찍부터 줄을 이었고 오후 4시30분쯤에 준비한 수량이 다 소진되었다.
한인회 측은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 EAMC에 세정제, 마스크, 크고 작은 액수의 성금 등을 기부하는 마음들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모여진 성금으로 마스크를 구입해 기부받은 물품과 함께 EAMC에 전달할 것”이라며 여러모양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모금액은 418달러이며 오는 29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윤수영기자










![[관세 위법판결] 증시호재 vs 재정폭탄 엇갈린 전문가반응](/image/290752/75_75.webp)

![[속보]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image/290748/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