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남대문 마켓이 오는 18일 부터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 남대문 마켓 관계자는 “오는 3월 18일 수요일부터 매일 매장의 정확한 소독과 방역을 위해 영업시간을 매일 오전 10시-오후9시까지 단축해서 영업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푸드코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해 음식을 ‘투고’만 이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규영 수습기자
남대문 마켓,영업시간,단축,코로나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남대문 마켓이 오는 18일 부터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 남대문 마켓 관계자는 “오는 3월 18일 수요일부터 매일 매장의 정확한 소독과 방역을 위해 영업시간을 매일 오전 10시-오후9시까지 단축해서 영업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푸드코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해 음식을 ‘투고’만 이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