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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배달 허용' 법안 현실화되나

지역뉴스 | | 2020-03-11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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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요구

배달 증가 추세

 

소비자들이 맥주와 와인을 주문을 하면 가게가 소비자들의 집으로 배달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HB 879)이 지난 10일 주 하원에서 통과돼 최종 입법화 여부가 주목된다.

HB 879는 수퍼마켓이나 편의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가서 맥주와 와인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주문을 하고 배달을 통해 집에서 받을 수 있게 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그리고 구매자는 연령을 증명해야 하고 적어도 21세 이상이어야한다. 한편 리커스토어는 이 법안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은 보드카나 위스키같은 하드리커는 직접 가서 구매를 해야한다.

 

또한 현재 고객이 선호하는 음료를 지역 상점에서 주문 받아 배달하는 드리즐리(Drizly)와 미니바(Minibar) 같은 배달업체 어플리케이션도 이 법안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린 스미스(공화·뉴난)의원은 “배달은 10대들이 술을 마시기 위해 사용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법안 지지자인 브렛 하렐(공화·스넬빌)의원은 "연령 증명 관련 법으로 이러한 사태를 예방하면 된다”며 “이 법안은 주류소매점보다 더 많은 확인절차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HB 879는 소비자의 요구와 식료품 배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법안이 추진됐다. 하렐은 “다른 30개 주에서 술을 배달해 주는 한 앱은 지난해 조지아 주에서만 40만건이 넘는 배달 요청을 받았으나 조지아에서는 합법적이지 않아서 운영되지 못했다”며 법안을 추진한 이유에 대해 덧붙였다. HB 879는 하원 통과후 현재 상원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김규영 수습기자

 

‘주류 배달 허용' 법안 현실화되나
소비자들이 맥주와 와인을 주문하면 가게가 소비자들의 집으로 배달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HB 879)가 지난 10일 주 하원의회에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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