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근로자 16%만 “은퇴 위한 재정계획”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20-03-06 10:10:07

근로자,은퇴,재정계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내 근로자 16%만이 구체적인 은퇴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은퇴를 준비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 될 수 있는데 특히 매달 소득에서 여유자금이 없을 때는 그 부담감이 더하게 된다. 이로 인해 미국 내 근로자 16%만이 목표를 가지고 은퇴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3일 USA 투데이는 보도했다.

근로자복지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근로자의 25%이상이 퇴직금을 위한 저축이 1,000달러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에 가까운 근로자들의 세이빙 계좌 저축액수가 2만5,000달러 이하로 집계됐다.

비록 저축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지라도 일찍 은퇴 재정계획을 세우는 것이 은퇴 후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재정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트랜스아메리카 은퇴연구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자 16%만이 재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에 더해 또 다른 42%의 근로자들은 은퇴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이는 구체적인 재정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은퇴 후 재정에 대한 계획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더 낫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이는 실제로 매달 얼마만큼을 은퇴계좌로 저축할 것인지에 대해 정한다면 계획을 더욱 구체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미국의 은행·주식중개 회사인 ‘찰스 슈왑’의 조사에 따르면 구체적인 은퇴계획을 가진 사람들 중 63%가 재정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고 응답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전반적인 재정생활 확립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박주연 기자>

 

미 근로자 16%만 “은퇴 위한 재정계획”
 구체적인 은퇴준비에 나서는 미국인들은 20%도 채 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