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의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지난 1일 둘루스 소재 새날장로교회 (담임목사 류근준)에서 개최됐다. 김윤철 회장은 “이렇게 십시일반 한인 동포들이 납부한 한인회비 20불은 한인회의 활동과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어 한인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사진가운데 새날장로교회 류근준 담임목사)
애틀랜타 한인회,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의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지난 1일 둘루스 소재 새날장로교회 (담임목사 류근준)에서 개최됐다. 김윤철 회장은 “이렇게 십시일반 한인 동포들이 납부한 한인회비 20불은 한인회의 활동과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어 한인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사진가운데 새날장로교회 류근준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