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시안 최초 우승자‘왕중왕전’도전한다

미주한인 | | 2020-02-15 15:15:06

권율,서바이버,전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시안 최초 ‘서바이버’ 우승자의 도전이 다시 시작됐다. 쿡 아일랜드(16회) 우승자 권율(44)이 14년 만에 CBS 인기 리얼리티쇼 ‘서바이버-전쟁의 승자들’(Survivor: Winners at War)에 출전한다. 

 

2006년 시즌 우승에 도전할 당시 권씨는 “어린시절 TV에서 소수계를 별로 보지 못했다. TV에 등장하는 소수계는 마치 캐리커처 같았다. 안경 쓴 공부벌레라는 아시안에 대한 이미지를 과감히 깨고 미국 시청자들에게 아시안 아메리칸 남성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도전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됐다.   

14년이 흐른 올해 권율은 서바이버 왕중왕전에 도전한다. 왕중왕전은 CBS방송이 서바이버 20주년 기념특집으로 과거 우승자 20명을 선발, 경합시키는 ‘서바이버-전쟁의 승자들’로 지난 12일 시즌 40 첫 회를 방영했다. 우승상금은 왕중왕전인 만큼 기존 1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높였다. 또 게임 리셋 기능을 지닌 ‘파이어 토큰’ 시스템이 도입된다. CBS측은 “지난 20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영웅들이 벌이는 서바이버쇼로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율의 강점은 ‘지적 능력’이고 이번 시즌 그는 ‘진실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서바이버 시즌을 통틀어 가장 유명해진 언더독이지만 왕중왕전에서는 날카로운 비판자로 우세함을 지닌 ‘탑독’이다. 권율은 2회에서 엑사일 아일랜드로 보내지고 체계적인 검색을 통해 가장 강력한 우상 생존자를 얻게 된다. 

“항상 나의 가능성을 한 가지에만 가두지 않았다”고 강조해온 권율이 치열한 생존의 현장에서 이번에도 승자가 될지 궁금해지는 지점이다. 

권율은 뉴욕 플러싱에서 태어나 6세부터 북가주에서 성장했다. 스탠포드대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고 예일대 로스쿨을 마친 후 변호사, 연방상원 보좌관, 연방통신위원회(FCC) 부국장 등을 거쳤다. 맥킨지 경영컨설턴트, 구글 전략담당으로 일했고 CNN을 비롯해 미국 링크TV(Link TV)의 뉴스 프로그램 ‘링크아시아’(LinkAsia)의 앵커, PBS의 ‘미국, 모습을 드러내다’(America Revealed)의 사회자로 활약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삶을 살고 있다. 

권율이 등장하는 리얼리티쇼 ‘서바이버-전쟁의 승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CBS에서 방영되고 CBS All Access에서 스트리밍된다. 

<하은선 기자>

 

 

아시안 최초 우승자‘왕중왕전’도전한다
CBS 리얼리티쇼‘서바이버-전쟁의 승자들’에 출연하는 권율씨. <사진 CBS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