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 영화·연예업계에 진출한 고위직 한인 리더들 단체 ‘할리웃 한인 리더 협회’(KALH)가 6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웍 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단체 출범을 주도해 온 킴버 임 MAJYK 스튜디오 CEO가 KALH 대표에 선임됐다. KALH 이사진과 김완중(앞줄 왼쪽부터) 총영사, 데이빗 류 시의원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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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영화·연예업계에 진출한 고위직 한인 리더들 단체 ‘할리웃 한인 리더 협회’(KALH)가 6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웍 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단체 출범을 주도해 온 킴버 임 MAJYK 스튜디오 CEO가 KALH 대표에 선임됐다. KALH 이사진과 김완중(앞줄 왼쪽부터) 총영사, 데이빗 류 시의원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