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유명 한인 음악 프로듀서 바비 신(한국명 신배호)씨에게 결국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지난달 31일 테네시주 내쉬빌 법원에서 열린 평결에서 배심원들은 신씨의 6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 방송 WZTV가 전했다.
여친,폭행,유죄
여자 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유명 한인 음악 프로듀서 바비 신(한국명 신배호)씨에게 결국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지난달 31일 테네시주 내쉬빌 법원에서 열린 평결에서 배심원들은 신씨의 6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 방송 WZTV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