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FL 한인회 2,810달러 전달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최창건 회장은 21일 지난 11월 한국에서 훈련중 사고로 사망한 미군 닉 파니핀토씨 가족에게 추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사라소타 국립묘지에서 닉의 아버지 앤소니 파니핀토씨를 만나 후원금 2,810달러(연합감리교회 2,000달러 포함)를 전달했다.
아버지 앤소니 파니핀토는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현재 아들 이름으로 장학 재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닉 파니핀토,최창건
서부 FL 한인회 2,810달러 전달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최창건 회장은 21일 지난 11월 한국에서 훈련중 사고로 사망한 미군 닉 파니핀토씨 가족에게 추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사라소타 국립묘지에서 닉의 아버지 앤소니 파니핀토씨를 만나 후원금 2,810달러(연합감리교회 2,000달러 포함)를 전달했다.
아버지 앤소니 파니핀토는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현재 아들 이름으로 장학 재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