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영국 목사, 15분간 사망 후 다시 살아나 ‘기적’

지역뉴스 | 종교 | 2020-01-24 14:14:11

영국목사,사망후,기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도와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

 

 

영국의 한 목사가 돌연 심장사로 15분간 사망 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과 같은 체험을 했다. 심장마비 후 찾아오는 육체적, 정신적 후유증 전혀 없이 회복된 목사는 ‘성도들의 기도의 힘’과 ‘하나님의 섭리’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햄프셔 주 페어햄 지역의 ‘리빙 월드 펜테코스탈’ 교회의 크리스토퍼 위크랜드 목사(47)는 지난해 11월 자녀 3명과 함께 트램펄린 공원을 찾아 놀이 기구에서 점프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구토 증세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 공원 측 직원들은 심장 충격기를 사용해 심장 박동을 살리기 위해 4번 정도 응급 처치를 실시했고 이후 목사는 응급실 중환자실로 곧바로 이송됐다.

의사는 부인에게 위크랜드 목사는 심박 정지로 15분간 사망 상태에 빠졌고 살아나더라도 뇌와 심장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인은 의사의 설명 뒤 기도팀과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의 소식을 알렸다. 부인 트레이시는 “전 세계에서 수백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곧바로 연락을 해 ‘남편을 위해 기도 중’이라고 전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위클랜드 목사는 약 48시간 동안 뇌사 상태에 빠진 뒤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약 3주간 입원을 거쳐 집으로 건강히 돌아왔다.

의사의 경고와 달리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손상도 전혀 입지 않고 완벽한 회복을 되찾았다. 위크랜드 목사는 “’하나님의 섭리’, 공원 직원의 신속한 응급 처치, 여러 성도의 기도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라며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