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다가오는 10년을 바라보며"

지역뉴스 | 종교 | 2020-01-23 17:17:17

디딤돌 선교회,송요셉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딤돌 선교회 새해 출정식

100명 수용할 쉘터 프로젝트

노숙자 재활촌 프로젝트 준비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난 19일 둘루스 새날장로교회에서 새해 출정식 행사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토니 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은 조지 머다우 목사의 설교, 노숙자 션 쿼를스 씨의 특별간증과 미국과 한국을 위해, 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노숙자와 디딤돌 선교회를 위한 특별 기도순서에 이어 지난해에 수고한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송요셉 대표는 “애틀랜타에는 만명이 넘는 노숙자가 있고, 우리의 목적은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있다”며 “디딤돌선교회가 다가오는 10년을 바라보며 노숙자 재활촌(New Life Village)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노숙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쉘터를 만들어 노숙자들 가운데 재활을 원하는 이들을 선발해 영적 회복을 돕고, 직업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선교회는 이날 개리 교회(Gary Church)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스티브와 제니 앰브로스트씨 형제에게 디딤돌 사회봉사상, 김진탁씨에게 봉사상, 뉴난 자원봉사팀에게 우수봉사팀상을 수여했다. 이어서 다함께 '우리는 선교사다, 노숙자들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구호를 외치고 조지 머다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디딤돌선교회는 올해 총 3회 노숙자 수련회, 분기별 이사회, 음악회, 추수감사 이벤트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윤수영기자

"다가오는 10년을 바라보며"
디딤돌 선교회가 지난해에 수고한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다가오는 10년을 바라보며"
노숙자 션 쿼를스 씨가 특별간증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10년을 바라보며"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난 19일 둘루스 새날장로교회에서 새해 출정식 행사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