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청(FAA)은 7일(현지시간) 미 항공사들의 이란·이라크와 걸프 해역에서의 운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FAA는 구체적으로 이란과 이라크, 오만만(灣)과 페르시아만 영해에서의 운항을 금지했다.
이 조치는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에 10여 기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내려진 것이다.
이란은 이날 국영TV를 통해 이라크 현지시간 8일 오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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