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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12개 도시 31회 공연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4-26 10:23:14

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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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 미국 콘서트…미 방송사 "8억~9억 달러 경제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포스터[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포스터[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26일과 28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고 빅히트 뮤직이 26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탬파에 이어 엘파소, 멕시코 시티, 뉴욕 등 북미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친다. 이들의 미국 콘서트는 지난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 공연 후 4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북미 지역 방문에 현지 방송사는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미국 지역 TV 채널 'FOX 13 탬파베이'는 25일과 26일 양일간 'K-팝: 더 서울 리치'를 방송한다.

 

또 다른 방송사 '10 탬파베이 뉴스'는 이번 공연이 탬파 지역에 약 8억~9억 달러(한화 약 1조2천억~3천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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