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33대 한인회, 50년 역사에 심각한 오점”

지역뉴스 | | 2019-12-29 14:14:06

전직 회장단,유감 표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직 회장단 중재안 거부에 유감 표명

"더 이상 고소 건에 관여 않겠다" 발표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사태에 대한 중재에 나섰던 전직 한인회장단 6인은 34대 한인회장 취임식 직후인 28일 밤 9시 30분에 긴급 입장문을 전달하고 더 이상 한인회 사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전직 회장단 6인은 ‘시민의 소리’가 법원에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 및 회장 취임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시키기 위해 중재안을 마련하고 중재에 나섰다. 그러나 시민의 소리 측은 중재안에 서명한 반면 한인회와 선관위는 27일 여러 조건을 달며 중재안을 거부했다.

전직 회장단(대표 김의석)은 김백규(25대) 박영섭(27대) 은종국 (28,29대) 김의석 (30대) 오영록 (31대) 배기성(32대) 전회장으로 구성돼 있다.

회장단은 입장문에서 우선 “전직회장단의 중재안에 시민의 소리 측이 동의하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하였음에도 한인회 측이 받아들이지 않아 무산된 점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현, 차기 한인회를 위해 개인의 감정은 자제되고 비본질적인 문제나 사유는 재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게 되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회장단은 이어 “제33대 한인회가 50년 한인회 역사에 심각한 오점을 남기게 되었다”면서 “한인회장을 역임하였던 사람들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더 이상 이 고소건에 대해 관여 할 수 없게 되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재안 거부로 28일 취임한 김윤철 애틀랜타한인회장은 출발부터 소송에 대처해야 함은 물론 인준투표 미실시로 정통성 시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고, 더 나아가 전직 회장들의 협조와 후원을 받기도 사실상 난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셉 박 기자 

"33대 한인회, 50년 역사에 심각한 오점”
지난 24일 선거 소송 건에 대한 중재안을 발표하는 전직 한인회장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 전통무용과 웅장한 선율 선보여 샬롯한인회(회장남사라)가 주최한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가 지난 6월 20일 남부한인장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개스가격 4년 새 최고 불구항공 보다 자동차 여행 선호  최근 항공요금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는 조지아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지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25-26일 애틀랜타 카터센터 고 박한식 조지아대학교(UGA) 명에교수를 기리는 ‘추모식 및 평화 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11년 만…주민들 찬반 엇갈려시의회 23일 표결…공청회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 4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