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눈에 뭔가 들어갔다면 비비지 말고 물에 세척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1-29 19:19:39

눈부상,어린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에나팍에 거주하는 김모(35)씨는 얼마전 공원에서 둘째와 노느라 한눈을 판 사이 만 5세 첫째가 뛰다가 벤치 모서리에 눈을 부딪혀 퍼렇게 멍이 드는 부상을 당해 혼비백산했다.

김씨처럼 아이를 키우다보면 예기치 않게 아이가 넘어져 눈 부위가 붓거나 혹은 뭔가 날아와 부상에 노출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공이나 돌멩이 혹은 팔꿈치에 맞아 눈을 다치는 부상도 간혹 발생한다. 

미 국립보건원(NIH)에서 알려주는 어린이 눈 부상이나 이물질이 닿았을 때 대처법을 알아본다.

▦눈 부상을 당했을 때 

눈 주변이 붓고 멍이 들었다면 냉찜질을 15분 정도 해주면 붓기가 가라앉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날카로운 유리조각에 찔렸거나 집안 세제 등 화학물질에 닿았거나, 혹은 부상 후 아이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 즉시 어전트 케어(Urgent Care)나 911을 부른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먼지나 모래 같은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다면 아이가 눈을 비비게 된다. 눈을 비비게 하지 말며, 흐르는 물에 눈을 충분히 세척한다. 화학물질이 튀겼을 때도 먼저 최소 10분 정도는 물에 눈을 대고 세척해야 한다. 세척 후에도 이물감이나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거나 눈이 충혈됐다면 안과의사에게 즉시 데려간다. 

또한 아주 작은 조각이 눈에 들어갔을 때도 함부로 손으로 빼려고 하지 말고 의사에게 데려가 치료를 받도록 한다.  

<정이온 객원기자>

 

 

눈에 뭔가 들어갔다면 비비지 말고 물에 세척을
돌멩이나 공에 부딪혀 아이 눈을 다쳤거나, 혹은 화학물질에 노출됐을 경우 먼저 응급처치를 하고 나서 안과 의사에게 가서 검사를 받아본다. <서울경제=김안과병원 사진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신원조회·보안심사 강화에 트럼프 2기 수속 지연 심화 시민권 최대 1년 걸리기도 한인 이민자 불편·불안 가중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가벼워지고 첨단 기능‘ AI 폴더블 시대’선언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96년 전인 1930년 제정미 상품 차별 판단되면대통령, 최대 50% 관세캐나다 첫 적용에‘주목’ 1930년 제정된 법률을 동원해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민주당 소속 델리아 라미레스(일리노이)·이벳 클라크(뉴욕)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H.R. 7190)을 지난 21일 공동 발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