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변호사 200명 새로 탄생

미주한인 | | 2019-11-19 18:18:50

한인ㅂㄴ호사,200명,탄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캘리포니아에서 200명의 한인 변호사가 새로 탄생했다.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CBA)가 지난 17일 발표한 2019년 7월 가주 변호사시험 합격자 현황 자료 분석 결과 한인 성씨로 추정해 본 한인 합격자 수는 약 2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합격자수 3,886명의 5.1%가 넘는 수치다. 또한 올해 7월 치러진 가주 변호사 시험의 한인 합격자수와 합격률은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했다. 

올 7월 가주 변호사 시험은 총 7,764명의 응시자 중 3,886명(50.1%)이 합격하며 2017년 합격률 수준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7월 시험이 최악의 난이도로 합격률이 40.7%로 폭락한데 반해 올해는 최초 응시자 4,938명(63.6%)의 합격률이 전체의 64%를 차지하였고 7월 가주 변호사 시험의 최초 응시자 합격률은 50.1%를 기록했다. 

전체 합격자에서 한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명, 5.1%로 집계되어 작년 동기(145명, 4.4%) 대비 합격자에 비해 합격자 수는 물론 전체 대비 한인 비율에서도 상승했다. 

한인 추정 합격자들의 거주지는 LA 카운티가 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렌지 카운티가 21명이었다. LA와 오렌지 카운티를 제외한 캘리포니아주 내 타 지역은 78명, 그리고 타주 거주 한인도 24명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에서 가주 변호사 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경우도 12명에 달하는 등 근래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 변호사 시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가주의 경우 뉴욕과 더불어 미 50개 주 중 가장 응시자가 많은 양대 변호사 시험으로 인정받고 있다.  

가주변호사협회에 따르면 가주변호사 협회를 필두로 펜실베니아, 텍사스, 뉴욕 등 다수의 응시자들이 타주 변호사 시험을 치룬 것으로 나타나 다주(Multistate) 시험 응시율이 10년 만에 가장 큰 증가율인 1.6% 포인트 상승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준호 총영사, 몽고메리 한인회와 간담회
이준호 총영사, 몽고메리 한인회와 간담회

의료보험 및 긴급 상황 연락체계 논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한인회(회장 대행 백동현)는 지난 3월 5일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과 동포 간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

주의회 보궐선거 3곳 모두 결선투표행
주의회 보궐선거 3곳 모두 결선투표행

주하원 2곳 ·주상원 1곳  조지아 1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와 함께 10일 치러진  3곳의 조지아 주의회 보궐선거에서도 모두 결선 투표에서 최종 당선자를 가리게 됐다.먼저 디캡과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 선수단 출전4.11 거북이 마라톤, 원두커피 판매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션아가페-GCU,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개강
미션아가페-GCU,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개강

7주간 바리스타 전문 교육재취업 직업 교육 프로그램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조지아센트럴대학교(GCU, 총장 김창환)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Restart Ba

전 세계 기업의 88% “AI(인공지능)가 매출증대 도움”
전 세계 기업의 88% “AI(인공지능)가 매출증대 도움”

검토 넘어 대규모 도입의료·통신·금융·제조 등전문가 부족 등은 걸림돌 전 세계 기업의 88%가 인공지능(AI)이 실제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고 답했다. 또 기업의 86%는 올해도

트럼프 2기 한인 유학생 비자 급감
트럼프 2기 한인 유학생 비자 급감

발급심사 대폭 강화에 F-1 20%·J-1 18% 줄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한인 대상 학생비자 발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지난 6일 연방 국무부가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60명에 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호프 장학재단’이 2026년 ‘호프 장학금’ 신청자를

“시간 맞추기 지겹다” 서머타임 논란
“시간 맞추기 지겹다” 서머타임 논란

“표준시로 돌아가자” 주장‘서머타임 영구 실시’법안‘30분 고정’법안도 등장 매년 3월과 11월 바뀌는 서머타임 제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 매년 봄·가을 두 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