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는 지난 27일 홀리윈(Holy-Win)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할로윈 행사 대신 작년까지 진행하던 할렐루야데이를 ‘거룩함으로 이기자’는 의미의 비슷한 발음으로 바꾼 것이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hallowed be your name)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총 6개의 지점에 그룹 참가해 성령의 열매에 대한 말씀을 듣고 그에 맞는 활동과 작품 만들기 등을 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유치부 강은실 전도사의 기도로 시작한 행사에서 유년부 김봉성 목사가 ‘거룩함으로 이겨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행사에는 유치부, 유년부 아이들은 물론 지역 주민, 탄자니아 난민, 부탄 난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