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혈액암으로 로날드 레이건 UCLA 메디컬 센터에서 투병 중인 40대 한인이 수혈을 기다리고 있다.
황정기 씨(49)는 적격자를 찾아서 수혈을 받지 못할 경우 생명에 지장이 올 수 있는 어려운 상황이다.
황씨의 백혈구 헌혈은 혈액 은행에 없어 주변에서 헌혈을 받야야 하며 적격자 찾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약을 써서 수를 적혈구를 늘린 다음 채혈하는 등 수혈 과정 또한 간단하지 않다. 연락 (213)281-4047 김태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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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혈액암으로 로날드 레이건 UCLA 메디컬 센터에서 투병 중인 40대 한인이 수혈을 기다리고 있다.
황정기 씨(49)는 적격자를 찾아서 수혈을 받지 못할 경우 생명에 지장이 올 수 있는 어려운 상황이다.
황씨의 백혈구 헌혈은 혈액 은행에 없어 주변에서 헌혈을 받야야 하며 적격자 찾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약을 써서 수를 적혈구를 늘린 다음 채혈하는 등 수혈 과정 또한 간단하지 않다. 연락 (213)281-4047 김태경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