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운동수준 떨어지고 쉽게 피로 1~2주간 휴식 취하세요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0-18 10:10:14

운동수준,휴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동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긴 하지만 너무 지나친 것도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운동때문에 몸이 너무 힘들고 아프거나 이상을 느낀다면 중단하고 쉬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버 트레이닝 증후군은 지나친 운동으로 체력이 감당할 수 없게 되고 부상 위험이 높아지는 경우다. 미국 운동협의회(American Council on Exercise, ACE)에서 알려주는 오버 트레이닝 징후들을 살펴본다.

 

 

▲운동 수준이 떨어진다= 운동이 강도나 양을 늘려도 운동 수준이 예전같지 않다. 달리는 속도도 줄고 민첩성이나 운도 강도, 지구력 등이 떨어진다.

 

▲심박수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하루 종일 또는 운동 중에 심박수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한다. 오버 트레이닝 증후군이라면 운동 후 심박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피로감이 심해진다= 다리가 무겁고 몸이 무겁다. 이전보다 운동 후 회복이 더디다. 

▲기분도 울적해진다= 오버 트레이닝은 코티솔과 에피네프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에도 영향을 끼치고 불균형하게 할 수 있다. 불균형해진 호르몬은 기분 변화, 짜증이 심해지게 만들거나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들을 유발할 수 있다.

▲불면증= 스트레스 호르몬의 과도 분비로 숙면을 취할 수 없다. 

▲식욕 저하= 호르몬 불균형은 배고픔과 포만감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오버 트레이닝으로 인한 생리적 탈진은 식욕 억제를 가져올 수 있다. 

▲만성적인 부상= 근육과 관절을 무리해서 과도하게 쓰면 아무래도 고질적인 근육 통증과 관절통을 유발할 수 있다. 통증이 2주 이상 간다면 부상으로 간주해야 한다. 자주 아프거나 상기도 호흡기 감염(감기)를 자주 앓는다면 역시 오버 트레이닝의 징후로 볼 수 있다. 오버 트레이닝은 몸 전체 면역시스템에도 영향을 끼쳐 감염을 막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는 골밀도도 낮아지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떨어질 수도 있다. 

▲대사 불균형= 에너지가 떨어지는 것이 장기화되면 영양 부족으로 철분 결핍성 빈혈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의학적으로는 심혈관계, 위장관, 내분비계, 신경계, 여성의 생리 주기 장애 등 같은 문제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오버 트레이닝을 예방하려면

 

-오버 트레이닝 증상을 겪는다면 운동량을 줄이거나 1~2주 정도 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1~2주 지나도 계속 몸이 아프거나 피로하면 의사를 찾는다. 

-운동양에 비해 너무 적게 먹지 않는다.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한다.

-운동할 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잠은 최소 8시간 충분히 잔다.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에 운동하지 않는다. 적절한 습도와 온도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몸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너무 많을 때는 운동을 중단하거나 운동량을 줄인다.

 

 

운동수준 떨어지고 쉽게 피로 1~2주간 휴식 취하세요
너무 지나친 무리한 운동은 부상위험과 오히려 신체 건강에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적당한 강도로 충분히 쉬며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경제 DB>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