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LA 다운타운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홍보 행사에서 사찰음식의 명장 선재 스님(큰 화면 왼쪽)이 한국의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 위크’ 주간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LA 한국문화원과 대한불교조계종이 미 주류사회에 한식 및 불교문화 보급과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LA=석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