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어 공화당 인사에
클락 주의원·던컨 귀넷 판사
미동남부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이춘봉)는 18일 데이빗 클락(106지역구) 공화당 주하원의원과 앤젤라 던컨 귀넷카운티 치안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클락 의원은 둘루스 ‘한국군 월남전 참전 전우의 날’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축사를 대독했고 던컨 판사는 당시 행사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이춘봉 회장은 “ 지난 3월 1주년 행사 때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라며 “월남전 국가유공자회가 추진하는 사업에도 이들이 많은 협조를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클락 의원은 “전쟁에 참여해 전투를 같이 한 사람들은 출신국가가 어디든 모두 형제, 자매, 가족”이라고 말했다. 던컨 판사도 “8년간 예비군으로 복무한 경험자로서 여러분의 복무 경험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다”라며 유대감을 나타냈다. 한인 어머니를 둔 던컨 판사는 귀넷 슈페리어 법원 판사직에 도전 중이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