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땀 너무 많이 흘리면 신장결석 생기기 쉽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9-14 17:17:4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신장결석 원인과 예방

라임주스나 레모네이드 등

구연산염 먹으면 예방효과

 

 

신장결석은 소변에 들어 있는 미네랄과 소금 등 물질들이 결정을 이루며 단단한 돌 같은 형태를 띠는 것으로, 신장에 생겨 요관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적으로 소변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신장(콩팥), 요관, 방광, 요도 등을 막으면 심한 통증을 야기하며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여성보다는 남성 환자가 더 많은 신장결석. 대개는 30세 이후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이면 신장결석이 생길 위험도 높다. 

미국 국립신장재단(National Kidney Foundation)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50만 명이 넘게 신장결석 문제로 응급실을 찾는다. 통계적으로 평생동안 10명 중 1명은 신장결석으로 고통받는다. 미국 국립 신장재단에서 알려주는 신장결석 예방법을 알아본다.

#땀이 나는 것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않는다 = 사우나, 핫요가, 운동에 지나치게 매진하는 것도 좋지 않다. 지나치게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신장결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땀으로 수분이 배출되면 소변량이 부족해지고, 자꾸 반복되다 보면 신장과 요로에서 미네랄 성분이 뭉쳐져 결석이 생길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을 할 때에는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수산염만의 문제는 아니다 = 소변에서 수산염과 칼슘이 결합해 단단한 돌 형태를 띠는 것이 결석인데, 신장결석의 많은 유형이 수산 칼슘으로 된 결석이다. 수산염은 채소,과일, 견과류, 씨앗, 곡물, 콩, 초콜릿, 차 등 다양한 음식에서 섭취될 수 있다. 수산염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는 땅콩, 시금치, 비트, 초콜릿, 고구마 등이 있다. 수산염 함량이 높은 음식이라도 적당량을 섭취하면 별 문제가 없다. 오히려 식사 중에 칼슘과 수산염이 높은 음식을 함께 먹으면 수산염과 칼슘이 신장에서 결합하기 전에 위와 장에서 서로 결합돼 소화될 가능성이 더 높다. 

#칼슘 탓도 아니다 = 결석의 80%를 차지하는 칼슘 결석(수산 칼슘) 때문에 칼슘 섭취도 꺼리지만 그럴 필요 없다. 오히려 칼슘이 부족한 식단이 신장결석 발병 위험을 높인다. 칼슘 섭취를 줄일 필요는 없으며, 소금 섭취를 줄이고, 칼슘과 수산염 음식이 높은 음식을 함께 먹는다.

#재발을 예방하려면 = 신장결석은 한차례 발병하고 끝나는 병이 아니다. 계속 관리하고 전문의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국립신장재단에 따르면 신장결석 환자의 15%는 처방된 약을 복용하지 않았으며, 41%는 재발 방지를 위한 영양 섭취 조언을 따르지 않았다. 

재발 방지를 위해 약 처방을 받았다면 의사의 지시대로 복용하며 식이요법도 꼭 따르도록 한다.

#식이 개선책은 처방약과 함께 한다 = 처방약도 복용하고 생활습관도 바꾼다. 만성 신장결석은 구연산 칼륨으로 치료되는데,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라임주스, 레모네이드 등 구연산염이 높은 주스는 신장결석에 있어서 동일한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런 주스들을 마실 때는 설탕 함량에 주의해야 한다. 설탕 함량이 많은 주스는 신장결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무가당 주스나 집에서 직접 짜서 물에 섞어 마신다. 

#푸린이 많은 음식은 제한한다 = 칼슘 결석도 흔하지만, 요산 결석도 흔한 종류의 결석이다. 붉은 육류, 내장, 조개 갑각류에는 푸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푸린을 많이 섭취하면 요산 생성이 높아져 소변 속 요산 때문에 요산 결석이 만들어진다. 붉은 육류 등 고 단백질 식사는 제한하며 채소와 과일, 통곡물, 저지방 위주로 식사한다.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음료나 탄산음료도 줄여야 한다. 특히 액상과당(high fructose corn syrup)이 높은 음식이나 음료도 피한다. 

술도 제한해야 하는데, 지나친 과음은 요산 수치를 증가시킨다. 지나친 속성 다이어트 역시 결석 생성을 유발한다.              <정이온 객원기자>

 

 

땀 너무 많이 흘리면 신장결석 생기기 쉽다
통계학적으로 평생동안 10명 중 1명은 신장결석으로 고통받는다. 운동이나 사우나 등으로 너무 많이 땀을 흘려도, 지나친 다이어트를 속성으로 하면 신장 결석이 생길 우려가 있다. 비뇨기계 초음파 검사를 하는 모습. <서울아산병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