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SUV 호조 한국차 판매 증가

미국뉴스 | | 2019-08-03 11:11:56

SUV,한국차,판매증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 7월 실적

전년비 12.1% 늘어

제네시스도 2배이상

현대·기아 자동차가 지난 7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SUV 판매량 호조 등에 힘입어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며 선전을 이어갔다. <도표 참조>

1일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7월에 총 5만7,340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5만1,1376대에 비해 12.1%의 높은 증가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까지 누적 판매량도 39만668대로 전년 동기의 37만8,923대에 비해 3.1% 증가했다.

특히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1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가세를 기록, 지난해 상반기까지의 판매 부진을 극복하며 확실한 반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7월에도 SUV 군단이 전체 판매의 과반수를 넘으며 판매 신장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플래그십 SUV인 팰리세이드가 4,464대나 팔리며 새로운 효자로 등극하는 등 싼타페, 투산, 코나, 넥쏘 등 5개 SUV 모델의 판매량이 3만3,135대로 전체 판매량의 58%를 차지했다. 싼타페(17%), 코나(53%), 아이오닉(141%), 투싼(11%) 등이 전년 동월 대비 뚜렷한 증가율을 기록했다.

랜디 파커 HMA 판매 부사장은 “현대차가 7월에도 SUV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과 선택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며 “무엇보다 플릿 세일 보다 개인 소매 구매 판매가 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부터 자체 판매량을 발표하고 있는 제네시스 미국법인(GMA)도 7월에 한층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제네시스는 7월에 G70 905대, G80 520대, G90 161대 등 총 1,58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의 615대에 비해 두 배 이상(157.9%) 증가했다. 올해 누적 판매량도 1만1,593대로 전년 동기의 7,877대에 비해 47.2%나 늘었다. 특히 주력 판매 모델인 G70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고무적이다. 제네시스는 미 전국 딜러망을 지속적으로 확산, 현재 300여개 딜러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중 50곳은 독립 제네시스 딜러로 운영하게 된다.

기아차 미국법인(KMA)은 7월에 5만3,405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5만3,112대 대비 0.6%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35만8,249대로 전년 동기의 34만6,675대에 비해 3.3% 증가했다. 미국 시장의 중대형 SUV 마니아층을 겨냥해 지난 3월 출시한 텔루라이드 SUV가 7월에도 4,559대 팔린 것을 비롯, 스포티지가 전년 대비 22.3%, 포르테가 전년 대비 21.5% 증가하면서 판매 신장세를 주도했다. 텔루라이드는 조지아 공장이 휴가로 2주간 셧다운 했음에도 4,500대 이상이 팔렸다.

<조환동 기자>

SUV 호조 한국차 판매 증가
SUV 호조 한국차 판매 증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존경하는 학부모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는 미국 대학 재정 보조 분야에서 20 년이상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오늘 이 자리에서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C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지난해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1%대 초반으로 둔화하며 1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작년 12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국토안보부 조사 착수“적발시 투표사기 기소시민권 취소될 수도”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받기 전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조사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23일 최고 적설량 2~3피트의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공항들이 사실상 ‘올스톱’ 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됐다. 이로

‘한인 입양동포 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청 5월 18~22일인천·서울·파주서 5일간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입양동포의 모국 유대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OKAG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

가족 중 불체자 있으면 공공주택 ‘퇴거’

연방 주택개발부 추진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가족 구성원 중 불법체류 신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연방 보조를 받는 공공주택에서 퇴거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HUD는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한인 전직 경관 ‘유죄’

전직 한인 경찰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로써 그는 향후 3년간 복역 후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앨라배마주 지역 매체에

트럼프 새 관세… 중국 웃고 유럽·한·일 울상

15% 글로벌 관세 발표인도·브라질 등 세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도입한 15% 글로벌 단일 관세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국가는 브라질과 중국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공항 이름부터 여행가방까지 ‘트럼프’ 이름 붙나

트럼프 가족 기업 ‘TP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공 인프라 시설이 늘어나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끄는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PO)이 연방 특허상표청(USPT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