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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께요"

지역뉴스 | | 2019-07-23 2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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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에서 종합성적  5위를 기록한 조지아 선수단에 대한 축하 파티 및 해단식이 21일 오후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권오석 조지아 대한체육회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이쥬디 선수단장은 "조지아에서는 총 110명의 선수가 출전 했으며, 금메달 26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54개로 종합 5위의 성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권요한 조지아 대한체육회 회장은 "올해는 특히 전 구기종목에서 조지아 선수단이 선전하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조지아는 미주에서 3번째로 한인 커뮤니티가 큰 지역이라는 명색과는 다르게 매번 스포츠에서 강세를 보이지 못했었는데 올해 드디어 26개 팀 중에서 5위를 기록했다. 2년 뒤 열리는 미주체전에서는 더욱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권 이사장이 트럼프 대통령 사회 봉사상을 견종오 애틀랜타 부총영사로부터 수여 받았다.

또 참석한 한인인사들이 직접 각 선수들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며 5위 달성을 축하했다.

축하의 밤 행사는 2부 라인 댄스, 청춘 합창단, 사물놀이, 섹소폰 연주 등의 축하공연, 3부 저녁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이인락 기자

"다음 미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께요"
"다음 미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께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축하의 밤 및 해단식에 참석한 미주체전 조지아 선수단 및 체육회 임원진, 한인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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