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명 한인 스킨케어 업주 선불 받고 잠적?

지역뉴스 | | 2019-06-21 21:21:05

스킨,케어,게시판,조지아텍,한인,커뮤니티,사이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온라인 사이트에 잠적 피해 글 

조회수 순식간에 폭발적 늘어 

업주 "사기피해로 가게 닫아

지금도 선불고객에 서비스 중

잠적 아니다" 본지에 해명 

한 한인 커뮤니티 온라인 사이트에서 모 한인 스킨케어 업주가 선불만 받고 잠적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하루만에 2,0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게시글의 작성자는 해당 스킨케어 업주가 "고객들에게 사기치고 잠적했고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글을 올렸다. 글 작성자는 또 "프로모션 한다고 해서 1,000달러를 선불로 주고 3회 서비스만 받은 상황인데 갑자기 업주가 연락이 안되더니 딴데로 사업 이전한다면서 잠적해 버렸다"고도 말했다. 

해당 글이 올라 오자 자신도 피해를 당했다는 댓글이 이어지면서 조회수가 순식간에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20일 오전 본지와 연락이 닿은 해당 스켄케어 업주는 최근 사기피해를 당해 상당한 재산 손실을 입게 돼 어쩔 수 없이 가게 문을 닫았다면서 잠적 논란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발했다. 

업주 김모씨는 "2018년 한 한인 건물주로부터 1층을 싸게 렌트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당시 건물주는 싼값에 렌트 주는 대신 건물에 10만달러를 투자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건물주에게 10만달러의 투자금을 건넸고, 결국 이 과정에서 총 50만달러의 손해를 봤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다. 

이 때문에 김씨는 파산신청을 하게 됐고 올해 4월말 결국 가게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파산신청한 상황에서도 선불을 받은 손님들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한달간 건물을 렌트해서 직원 한명없이 100명 이상의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서  "고객 중 몇 분은 여러번  연락을 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결국 서비스를 해드릴 수없었던 경우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김씨는 또 "지금도 (선불)고객들을 위한 추가 서비스를 위해 임시 장소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씨는 "저를 믿고 선불을 내신 고객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항간에 나도는 소문처럼 잠적 운운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오해를 풀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유명 한인 스킨케어 업주 선불 받고 잠적?
유명 한인 스킨케어 업주 선불 받고 잠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