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스코 매장서 총격 사건... 3명 사상

미국뉴스 | | 2019-06-17 21:21:2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인근 소도시 코로나서 

비번 경찰이 말다툼 끝에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쪽으로 70㎞ 떨어진 소도시 코로나. 아버지의 날(16일)을 앞두고 선물을 사러 나간 쇼핑객이 붐비던 금요일(14일) 저녁 코로나 시내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코에서 6~7발의 총성이 울렸다.

LA경찰국(LAPD) 소속 비번 경찰관이 말다툼 끝에 주민 케네스 프렌치(32)를 향해 총을 쏘자 매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있던 경찰관이 총을 쏘면서 프렌치는 숨졌고 프렌치의 친척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도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총을 쏜 비번 경찰관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날 만찬을 준비하러 식료품 판매대에 들른 쇼핑객 니키 테이트는 총격 순간을 영상에 담았다.

그녀는 현지 매체에 "처음엔 누가 와인을 떨어트려 깨지는 소리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테이트는 총성인 것을 직감하고는 엎드려서 기었다고 한다. 총기 난사라고 생각한 테이트 모녀는 매장 바닥을 기어가며 간신히 비상 출입구를 찾아 밖으로 나왔다.

코스코 매장에는 고객들이 떨어트린 휴대전화와 지갑이 흩어져 있고 쇼핑하다 말고 버리고 간 카트가 마구 뒤엉켜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가 불특정 다수의 쇼핑객을 향해 총을 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코스코 매장서 총격 사건... 3명 사상
코스코 매장서 총격 사건... 3명 사상

4일 오후 총격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시의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 쇼핑 카트 등이 널려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