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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여학생을 공원서 성폭행

지역뉴스 | | 2019-05-16 2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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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등학고 남학생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그래디 고등학교의 한 남학생과 여학생은  지난 8일 수업 도중 학교를 나와 오전 10시께 피드몬트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으로 가는 도중 다른 남학생 두명이 이들과 합류했고  이들은 피드몬트 공원 수영장 인근 화장실에서 여학생에게 자신들 앞에서 성행위를 해줄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여학생이 이를 거부하자 그중 한명이 여학생을 강간한 뒤 여학생의 가방과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피해 여학생은 학교로 돌아가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친구에 의해 교사들에게 사건이 알려지면서 경찰이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피해 여학생은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 남학생들은 현재 불법감금 및 강간, 범죄 미수 등의 혐의로 수감됐다. 용의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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