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동 성학대’ 신부 28명 명단 공개

지역뉴스 | 종교 | 2019-03-02 21:21:2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아이오와 지역의 한 가톨릭 교구가 아동 성학대 혐의를 받는 성직자 28명의 이름을 공개하는 강수를 뒀다. ‘부끄러운 역사’를 공개하는 건 교구 역사의 “새 페이지를 여는 일”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아이오와주의 수시티 교구는 1948년부터 1995년까지 47년간 교구 내에서 최소 100명이 넘는 소년·소녀를 성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믿을 만한 사제 28명의 명단을 지난달 25일 공개했다.   교구에 따르면 이들 사제 중 6명을 제외하고 모두 세상을 떠났으며, 생존자들도 파면됐거나 미사 집전 권한을 박탈당했다.

최소 106명의 피해자 중에서 39명은 조지 맥패든 신부, 11명은 피터 머피 신부의 희생자가 됐다. 명단에 오른 성직자 대부분에 대해서는 1건의 가해 사례만 접수됐다. 그러나 일부는 이름이 빠졌다는 점에서 한계를 안고 있다고 교구는 전했다.

또 제롬 코일 신부의 경우 20년간 50명이 넘는 소년을 성추행했다고 실토했지만 이번에는 13명의 피해자만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4년 수시티 주교였던 다니엘 디나르도 현 추기경이 1950년 이래로 33건의 성 비위가 있었다는 당시 발표 내용보다는 더욱 포괄적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심사·승인 적체 급증 “우회적 무력화” 비판 기업·의회도 우려 제기 지난 2023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DACA 프로그램 지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앤디 김 등 20명 발의 연방 의회가 영주권자와 난민, 망명 신청자 등 합법 체류 이민자들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자격을 복원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

유동성 위기 한국 중앙일보 결국 ‘부도’
유동성 위기 한국 중앙일보 결국 ‘부도’

220억원 어음 못 갚아 ‘워크아웃’ 공식 신청 “오너가 원금 보장하라”JTBC채권 투자자 시위 JTBC 채권 투자자들이 한국시간 지난 19일 JTBC 사옥 앞에서 피켓을 들고 규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6개 국제 부문서 수상61종 기내 와인 서비스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과 영국 지점 직원이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수상 상패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5월 소매판매 0.9% 증가 … 전망치 웃돌아
5월 소매판매 0.9% 증가 … 전망치 웃돌아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며 개솔린린솔갯 가격 상승에도 소비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방연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19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구내염 1~2주내 나아져궤양 오래 가면 진료를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다. 대부분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생긴 구내염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연방 법무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