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교사임금 인상, 당초 공약 수준 절반

지역뉴스 | | 2019-02-28 20:20:43

브라이언,캠프,주지사,교사,임금,인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000→3,000→2,775달러

예산 심의 과정서 축소돼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가 약속했던 교사 1인당 임금 5,000달러 인상이 사실상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캠프 주지사는 지난 가을 선거 캠페인 진행 당시 교사 임금 5,000달러 인상을 약속 했으나 지난 1월 이를 번복해 3,000달러로 하향조정 한 바 있다.

여기에 하원예산위원회가 27일 오전 승인한 예산안이 교사 전원 3,000달러 임금인상이 가능한 금액을 포함하지 않고 있어 3,000달러 인상은 사실상 불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원예산위원회는 이날 275억 달러의 2020 회계년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 예산안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하원예산위원회 관계자는 "캠프 주지사의 예산안이 10만명의 교사 전원에게 3,000달러의 임금 인상 혜택을 주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예산위원회 분석에 따르면 캠프 주지사는 275억 달러의 예산 중 4억 8,000만 달러를 교사 및 교직원 임금 인상 예산으로 편성했다. 하지만 이는 3,000달러 인상안을 충족하기 위한 조건에서 3,500만달러가 부족한 금액이다. 따라서 교사 봉급의 경우 2,775달러 정도 인상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번 예산안에는 교사를 제외한 9,800여명의 교직원 임금 인상안도 편성됐다. 예산안에 따르면 교내 상담사,사회복지사, 미디어 전문인 등은 682달러 정도 인상된 임금을 받게 된다.   이인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배우 손승원(36)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은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둘루스지점 주차장에서 ‘서류파쇄 이벤트(Shredding Event)’를 진행했다.은행 측이 고객과 동포들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13일 저녁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AANHPI 나이트(Asian American and Native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연방센서스국 발표북조지아 성장 뚜렷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문자로 벌금납부 요구 안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최근 조지아 주경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연령별 자유형·배영·평형·접영21일 마감, 본 경기는 6월 6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수영종목 선수를 모집하고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허위 고용·유령회사 취업ICE 전방위 규제 고삐비자·신분 재심사 확대유학생 사회 긴장 확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신분과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