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전자담배 흡연 중고생 1년 새 150만명 늘어

미국뉴스 | | 2019-02-13 20:20:0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DC 보고서 

상습흡연 모두 360만명 달해

일반담배는 꾸준히 감소추세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금연 캠페인의 성과를 퇴색시키고 있다.  .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자담배를 상습적으로 피우는 중고교생은 모두 360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의 210만명보다 무려 15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반면에 이들 연령층에서 일반 담배와 기타 담배 제품을 상습적으로 피우는 중고교생은 2017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머문 것으로 추정됐다.

CDC에 따르면 증고교생층에서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의 상습 흡연자는 2017년의 360만명을 크게 웃도는 490만명으로 추정된다. 전자담배 소비가 급증한 것이 그 주요인으로 꼽혔다.

CDC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배 유형을 막론하고 연도별 증가세로는 사상 최대폭이라고 지적했다.

전자담배가 등장하자마자 청소년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반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은 2011년부터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상습적으로 흡연하는 고교생 가운데 전자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017년 11.7%에서 지난해에는 20.8%로 확대됐고 중학생의 경우도 3.3%에서 4.9%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DC는 대학생층에서 전자담배의 상습 흡연자는 4.9%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국장은 청소년의 흡연을 줄이기 위한 그간의 성과를 퇴색시킬 것을 우려한다면서 "신세대를 니코틴 중독의 리스크에 놓아두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