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세금환급 생각하면 빨리할수록 유리”

미국뉴스 | | 2019-01-30 09:09:09

세금환급,IRS,검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RS의 추가 검토에 따른 시간 벌어야

서두르다 첨부 서류 누락에 주의해야

세금환급금을 가지고 쓸 계획을 세웠다면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세금보고를 가능하면 빨리 할 수록 유리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5일 CBS뉴스 머니워치에 따르면 세금환급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더 늘어난다는 기대감에 세금보고를 서두르는 납세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올해 세금보고 시즌은 “세금환급 시즌”이라 불릴 정도로 환급금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유는 바로 개정세법에 있다. 개정세법에 따르면 기본공제(standard deduction) 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로 증가한데다, 납세자는 소득을 공제하는 방법으로 기본 공제, 혹은 항목 공제(itemized deduction)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납세자의 약 30%가 항목 공제를 신청한 것을 감안하면 올해 약 1억5,000만명 납세자 중 1억300만명이 기본공제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평균 세금환급은 지난해에 비해 최소 25% 더 증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세금환급금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만큼 세금보고를 일찍 하려는 납세자들이 증가할 가능성도 커지는 셈이다. 세금환급을 생각하면 서둘러야 할 이유가 되는 셈이다.

세금보고를 초기에 해야 하는 이유는 추가 검토에 따른 시간을 벌기 위해서다. 근로소득세금크레딧(EITC)과 추가자녀세금크레딧(ACTC)을 신청하는 납세자들이 이에 해당된다. 2016년 세금보고 자료에 따르면 EITC를 신청한 납세자는 약 2,800만명, ACTC는 대략 2,200만명이었다. EITC의 경우 올해는 자녀가 없는 개인납세자는 519달러, 3명 이상 부양 자녀가 있는 납세자는 최고 6,431달러까지 공제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같은 공제에 따른 환급금은 2월 중순 이후가 되어야 납세자들에게 지급될 수 있다. 연방국세청(IRS)은 재무부의 협조를 얻어 EITC와 ACTC의 사실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예상으로는 2월27일 경부터 세금환급이 가능하며, 체크 지급을 신청했거나 세금보고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추가로 몇주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정을 감안하면 세금보고를 일찍하면 할수록 그만큼 세금환급도 빨리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세금환급만 보고 서두르다가 첨부 서류를 빠트리고 세금보고에서 누락시켜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안병찬 공인회계사는 “자칫 서두르다 보면 첨부해야 할 서류를 빠트려 세금보고에서 누락시키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며 “세금보고가 복잡하면 할수록 필요한 시간을 갖고 완벽하게 세금보고를 하는 것이 세금환급을 빨리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남상욱 기자>

“세금환급 생각하면 빨리할수록 유리”
“세금환급 생각하면 빨리할수록 유리”

세금보고를 빨리 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정확한 세금보고를 해야 빠른 세금환급을 받는 데 지장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